군자역에도 택이네 조개전골이 생겼다고해서 점심은 조개전골을 먹기로하고 방문했습니다. 우린 2인 조개전골로 주문하고 SNS 이벤트를해서 인스타에 올리며 음료 하나 서비스 받았지요~ 그리고 여긴 보리밥을 무료로 가져다 먹을수 있는 셀프바가 있습니다. 큰냄비 옆에 타이머를 두고 조개가 익는 동안 우린 보리밥을 가지러 갔어요. 벌금 3000원을 낼수 있으니 조금씩 가져다 먹음 될듯 합니다. 보리밥 조금에 열무 김치 넣고 참기름 넣고 양념장 넣고~ 보리밥 먹는 동안 조개전골을 주문하면 같이 나오는 오징어와 만두 튀김이 나왔어요. 드디어 타이머에 맞춰 냄비 뚜껑을 열었습니다. 냄비가 어찌나 큰지 앉아서 사진을 찍을수가 없네요.살짝 서서 사진을 찍었습니다.ㅋㅋㅋㅋ 그리고 안에 있는 치즈와 조개를 같이 먹으니 너무 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