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무른 호텔이 코리아타운이라 파머스 마켓까지 버스로 이동하기로 했구요. 아점으로 밥을 먹으러 간터라 벌써 시간이 12시가 넘었습니다. 구글 지도를 이용하여 버스 정류장까지 걸어서 버스를 탔어요. 사전조사 하나 없이 온터라 뭘 파는지 한번 둘러보고 같이 온 친구와 각자 먹고 싶은걸 구매후 만나기로 하고, 제가 선택한건 브라질리언 부페였는데 대기 줄이 좀 있어서 기다렸습니다. 줄은 생각보다 빨리 줄어들더라구요. 순서대로 줄을 섰어요. 접시 들고 원하는 샐러드와 소세지등을 담고 ~ 음료수 는 닥터페퍼 하나 담고~ 그리고 이제 BBQ선택을 할건데 앞에 계신분이 아직 고민중이시더라구요. ㅋㅋ 그래서 바로 뒤 저 먼저 주문을 받아주셨어요.ㅋㅋㅋ 아쉽게도 BBQ 메뉴 사진이 자세히 보이지 않네요.ㅠㅠ 훔.,.제가 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