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 오후 2시 30분 비행기로 출발해 엘에이 토요일 오전에 도착 후 우버를 타고 호텔로 갔으며 씻고 준비하니 벌써 점심 시간이더라구요. 그래서 밥도 먹을겸해서 헐리우드를 먼저 가기로 했어요. 낮인데도 사람 많고 음악소리 크고 정신은 없었으나 볼거리가 많아서 너무 괜찮더라구요. 일단,아침겸 점심을 먹어야하니 다시 뒤를 돌아 꽤 걸어갔어요. 그러다가 발견한 헐리우드 피자 카페로 들어갔습니다. 가게 내부는 아담하고 대부분 현지인 분들이 많이 찾는듯 했어요. 손님들이 다 나갈때까지 기다린후 내부 사진 한 장 건졌습니다.ㅋ 하와이언 피자와 그릭 피자로 1인 1 피자 하기로 했어요. 보통 슬라이스 한조각씩 먹는데 ㅋㅋ 일단 피자 종류를 떠나, 너무너무 짠 덕에 피자의 맛을 느끼기보다는 짠 맛만 느꼈어요.ㅋ 더 ..